도시가스요금 및 맥주가격 인상
2016년 여름 각 가정마다 누진제도로인해 전기세 폭탄을 맞은 분들이 정말 많았었죠. 이번 11월달부터는 도시가스요금 인상과 더불어 맥주가격까지 인상이 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점점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이례없는 폭염으로 전국민이 고생한 한 해가 되지않았나싶습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냉방기구인 에어컨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아질 수 밖에 없었는데요. 문제는 터무니없이 많은 전기세 폭탄에 분통이 터지는 국민들이 많았습니다. 바로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요금이 더 많이 붙게되는 누진제도.. 다행히(?) 여름의 막바지에 전기세를 조금 인하했지만 정작 국민들이 원하는 누진제도 개편은 하지않았던 정부.. 현재 최순실 사건에 어지러운 형국에 도시가스요금까지 인상을 하고 더불어 맥주가격이 인상이 되면서 도미노처럼 물가가..
정치경제
2016. 11. 4. 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