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늘 그렇듯 어렵다..
시작은 늘 그렇듯 어렵다.. 시작은 늘 그렇듯 어려운 것같다. 막상 시작하고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괜찮아지는데뭐든 처음 시작하는 것이 왜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아무래도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때문이 아닐까싶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결국 이러한 두려움을 이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같다. '시작이 반이다' 라는 말은 바로시작이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 다시 블로그를 제대로 시작하기로 마음먹은만큼좀 더 본격적으로 힘내서 화이팅해봐야겠다.
생각
2015. 11. 10. 05:38